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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제가 창업하고 싶은 스타트업 아이디어들이고, 진짜 오랫동안 제 머리속에 엄청 쌓여있었는데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. 대략적인 아이디어고 rough하게 떠올리기만해서 허점이 많겠지만, 좋은 starting point가 될수있다고 생각합니다.

각 아이디어 관련해서 관심있으신 대표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! [email protected]

오늘의 VC스타트업 밈

One Liner 한줄 요약

  • 과학 기반 운동 능력 향상 플랫폼, Strava meets Hims.

Problem 어떤 문제인가?

  • 과학은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인간은 더 나은 버전의 자신이 되기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.

  • 인공지능은 우리의 뇌를 강화시켜주고 있고, 성형수술은 우리의 외모를 강화시켜주고 있고, 위고비는 우리의 건강을 강화시켜주고 있으며, 이는 과학기술 발전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.

  • 하지만 아직 인간의 육체적 능력을 강화시켜주는 행위는 여전히 터부시되고 있고, 운동하는 사람들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퍼포먼스 향상 솔루션에 접근할 방법이 없습니다.

Solution 어떤 해결책인가?

  • 운동 목표에 맞춘 evidence-based supplement + 필요시 처방약을 연결하는 플랫폼

  • 실리콘밸리에서 유행하는 LSD나 Ketamin Micro-dosing같은 느낌인데, 합법적인 영역내에서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해내면 시장이 충분히 클 것으로 예상합니다(몬스터와 같은 카페인 드링크나 단백질 드링크의 과학기반 버전느낌?)

  • Clinical trial을 진행한 건기식, 크레아틴 젤리 같은 새로운 폼팩터로 차별화, 크로스핏 하면 creatine+beta-alanine, 마라톤이면 nitrate+carb 조합 추천등 원하는 운동에 맞춘 보조제 칵테일, 전직 운동선수들이 섭취했던 루틴의 개인화등의 서비스 또한 제공가능합니다.

Why Now 왜 지금인가?

  • 피터틸이 후원하는 “Enhanced Games (도핑 합법화 올림픽)”이 2026년 5월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됩니다. 이들은 과학 발전을 통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하려 시도합니다.

  • 과거에는 “자연미인”에 대한 동경이 있었으나, 이제는 더이상 그 단어가 언급되지 않습니다.

  • 과거에는 아래 영상과 같이 지방흡입이나 다이어트 약을 먹는 것에 대한 사회적 stigma가 존재하였으나, 이제는 위고비를 처방받고, 스스로 주사하며 다이어트하는 것에 대한 거부감과 허들이 현저히 낮아졌고, 오히려 건강을 위하는 행위로 받아들여집니다.

  • 뷰티브랜드와 건기식은 여전히 마케팅으로 승부하고 있지만, 성능의 큰 차이도 없이, 같은 공장에서 패키징만 다르게 만든뒤, 마케팅 비용으로 승부를 보는 제품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, 점점 더 과학 및 증거 기반 science, evidence-based의 검증된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강해지고 있습니다.

  • 미국에서는 adderall과 같은 집중력 강화, steroid 같은 육체 강화, ketamin과 같은 두뇌능력 강화, wegovy와 같은 건강 강화등, 이와 같은 약들이 처방만 있으면 구매가 가능합니다.

  • 스킨케어 → 건기식 → 피부과 시술 → 뷰티디바이스의 과거 한국흐름에서 미국은 이제 스킨케어를 넘어섰고 boomer들이 먹는 건기식들밖에 없는 상황으로 AG1과 같은 선두주자들이 나서고 있으나 K-뷰티와 커뮤니티+데이터로 새로운 시장 기회가 남아있다고 생각합니다.

    • 여담으로 뷰티디바이스는 시술과 시술사이의 불안함을 정확하게 찌르는, 실제 효과보다 행위자체가 너무 중독성있는 재미있는 비지니스라고 생각합니다.

  • 본인의 몸을 젊게 만들기위한 실험으로 유명한 바이오해커 Bryan Johnson의 Don’t die (Blueprint)는 본인의 실험에 기반한 건기식 브랜드를 런칭하였으며 1년도 채 지나지않아 $100M run rate을 달성하였습니다.

Team 어떤 팀이 필요한가?

  • 사실 화학을 전공하고, 선수들의 도핑을 연구하신, 운동을 너무 좋아하시는 박사님을 뵙고 떠오른 생각입니다.

  • 미드 Breaking Bad에서 고등학교 선생님이 본인의 지식을 이용해 어떤 마약 생산자보다 순도높은 마약을 만드는 스토리가 머리속에서 겹치면서 건강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더 나은 삶을 살게해주는 절묘하게 조절된 신체 강화용 micro-dosing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고 늘어나도 합법화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  • 관련 박사 + FDA/식약처 규제 경험자 + DTC growth marketer가 핵심이고 합법적 범위 내에서 최대 효과를 내는 것이 기술력이라고 생각합니다.

Vision 장기적인 비전은?

  •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커뮤니티 → 건기식으로 시작 → 처방약 연결 → 운동+영양 데이터로 personalization AI → 궁극적으로 과학 기반 human performance optimization의 default 플랫폼

  • 요즘 유행하는 24시간 혈당 측정기도 제가 2021년 미국 현지 소비재 VC에 있을때 운동선수들 전용으로 만들었던 스타트업을 검토한적이 있습니다. 건강과 운동능력 트렌드는 운동선수로부터 시작해 가격이 낮아지며 대중에게 퍼져나가기 마련입니다.

  • 점차 운동능력뿐만 아니라 집중력, 뇌등 인간의 능력치의 다른 부분도 강화할수있는 제품들을 출시합니다.

  • 어느정도 브랜딩의 영역; 조금 더 발전된 제품들을 흔한 건기식이 아니라 “증강 인간이 되어가는 과정”으로 미래의 일원이 된 것 같은 팔란티어 바이브로 고객들을 사로잡아버리면 어떨까?

  • 운동데이터와 제품 섭취 데이터를 쌓아가며 효과를 트랙킹하고 계속 이런식으로 개인화 데이터를 쌓아가며 관련 인공지능 모델을 고도화해서 이탈 비용을 높입니다.

  • 각종 보조제, 인공지능, 로봇화 신체, 제작된 장기등 증강 인류 augmented human being 시대에 맞춰 전반적인 인간의 다음 세대로써의 진화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
오늘도 힘빼고 80%만!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합니다. [email protected]

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
이안 드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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